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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 건너 이별구경 - [Feel通 - 일상의 안단테]
무겁게 다가오는군요... 우리는 항상 현실에만 기대치를 두고 살기에 힘든 과거를 넘긴 자신감과 경험은 무시하며, 미래도 나아질거 없다는 절망감만 갖고 살아 가는걸까요...
무겁게 다가오는군요... 우리는 항상 현실에만 기대치를 두고 살기에 힘든 과거를 넘긴 자신감과 경험은 무시하며, 미래도 나아질거 없다는 절망감만 갖고 살아 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