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smileinsun (61)in #kr • 3 days ago 달마찬 소림봉 앞에서 벽을 향해 앉았을 때 법이나 옷을 전했다고 뉘라서 말하는가. 가죽과 골수를 늘어놓고는 공연히 신 한 짝 꿰어 들고 총령으로 떠났네.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마스테 ()()() 2025년6월16일 #krsuccess #buc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