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

in #kr4 days ago

달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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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의 여의주를 들여다 본 적 없었네
깊이 잠겨 귀신도 알아본 적이 없네.
이루는 눈이 있어도 보기 어렵고
망상은 무심하여도 도리어 알았네.
알았음이여, 한산과 습득이 모두 눈썹을 찡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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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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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6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