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

in #kr10 days ago

달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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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찾을 곳 없는데 어떻게 편안했나
시뻘건 무쇠덩이 통째로 삼켰다네.
제 아무리 눈이 트이고 뜻이 열린들
노호老胡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음만 같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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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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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6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