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smileinsun (61)in #kr • 10 days ago 달마찬 마음 찾을 곳 없는데 어떻게 편안했나 시뻘건 무쇠덩이 통째로 삼켰다네. 제 아무리 눈이 트이고 뜻이 열린들 노호老胡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음만 같으랴. 나무아미타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마스테 ()()() 2025년6월3일 #krsuccess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