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록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부모와도 같은 입장이 아니라서 이런저런 글을 남기기가
참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저도 같은 처지에 놓여지게 된다면
난처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하면서
그렇다고 설명을 해주자니 참 그렇고 그렇겠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저 있을 때
소중히 그리고 사랑해주고 애정을 쏟아주려고
노력하고 싶을 뿐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님
'kr-baby kr-mom'
포스트를 기재할 때
태그에 해당 하는 걸 기재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님을 반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정보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