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강 건너 이별구경 - [Feel通 - 일상의 안단테]

in #kr7 years ago

누구나 한 번쯤 있는 이런 시기...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던 감정들이 그땐 세상의 전부인 것 같았죠. 아아, 아프디 아팠던 그 시간들이란.

Sort:  

2손님 마치 '시'와 같은 댓글 감사해요. 뵌적 없는 분인데 음성이 들리는것 같은건 왜일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