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녀들
완급 조절 전혀 없이 느슨한 연출.
낭독하는 배우들.
다수와 소수의 위치를 바꾸었다는 것에 만족한 나태한 각본.
리볼버에 이어 졸작들을 연이어 접하니, 한국영화의 위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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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6 days ago
완급 조절 전혀 없이 느슨한 연출.
낭독하는 배우들.
다수와 소수의 위치를 바꾸었다는 것에 만족한 나태한 각본.
리볼버에 이어 졸작들을 연이어 접하니, 한국영화의 위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