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한다. 나의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rosaria (65)in #kr • 8 years ago 아... 정말 신비한 일이네요... 나비는 그래도 행복했을거에요~ 제일 사랑하는 타타님 곁에서 눈을 감을수 있었으니...
로사리아님도 그렇게 떠나보낸 반려견이나 반려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