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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염 속 나홀로 사패산 등산 후기-3 하마바위, 우주선바위, 제2보루
이름 모르는 산속에서 이름 없는 바위를 발견하는 게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하루아침에 벼락부자 되는 것보다 훨씬 더 기쁘다.
저는 속세에 찌들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언제쯤 자유로워 질까요.
이름 모르는 산속에서 이름 없는 바위를 발견하는 게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하루아침에 벼락부자 되는 것보다 훨씬 더 기쁘다.
저는 속세에 찌들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언제쯤 자유로워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