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남알프스의 심장, 가지산 등반후기-6 상양마을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kr • 24 days ago 표충사 비석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었네요. 허기질때 막걸리만한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