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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국 계림 양삭 투어-1 복파산(伏波山) 천불암(千佛岩)

in #kryesterday

여행이란 어디를 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를 떠나는 것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너무 여기를 떠나고 싶은데 여러 여건이 허락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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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다람쥐 체바퀴 돌듯한 생활이 권태를 불러올 때 여행이 생활에 활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