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
고등어에서 고등어 맛이 난다고 한다면... 이해가 가실까요??
바로 잡아서 드셔야 되는데 그럼 비린냄새도 아주 고소하게 느껴진답니다.
강원도랑 제주도 가시면 드셔보실 수 있어요~
아니면 낚시로 맛보시는건 어떨까요? ㅋ
고등어에서 고등어 맛이 난다고 한다면... 이해가 가실까요??
바로 잡아서 드셔야 되는데 그럼 비린냄새도 아주 고소하게 느껴진답니다.
강원도랑 제주도 가시면 드셔보실 수 있어요~
아니면 낚시로 맛보시는건 어떨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