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한다. 나의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redkain (50)in #kr • 8 years ago (edited)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눈물이 핑 도네요 저희 집 고양이들이 10년이 넘었는데 가끔 이녀석들 무지개 다리 건널텐데 하는 생각이 들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아...공감하셨군요. 고마워요. ㅠㅠ 저도 쓰고 그리며 몇차례 눈물이....
무지개다리? 그게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