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래이가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친구랑 놀다가 뒤로 넘어지변서 벽 모서리에 머리를 찧었다고 합니다. 두피가 찢어져서 피가 난다고 담임쌤에게 연락이 왔어요. 응급실 가서 다섯바늘 꿰매고 왔습니다. 잘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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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가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친구랑 놀다가 뒤로 넘어지변서 벽 모서리에 머리를 찧었다고 합니다. 두피가 찢어져서 피가 난다고 담임쌤에게 연락이 왔어요. 응급실 가서 다섯바늘 꿰매고 왔습니다. 잘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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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두피는 피가 정말 많이 나더라구요. 저희 막내도 비슷하게 다쳐서 응급실 다녀온적 있는데 다행히 회복은 잘 되더라구요. 아이들 키우면 식겁할 때가 한두번 아닌거 같아요. 아이가 잘 회복되길요...
에헤이…. 저런!
얼른 아물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