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임. 떡집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kr • 25 days ago 정겹네요~ 제가 초등학교 때 잠시 저희 부모님이 잠시 방앗간을 하신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도 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