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총이 세계 시총의 2%도 되지않는다내요. 올초의 데이터인거 같은데... 그니까 기초체력을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대응을 잘해야할뿐...
태평성세는 역사이래로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결국 마음먹기나름이라는 것이죠.
우리나라 시총이 세계 시총의 2%도 되지않는다내요. 올초의 데이터인거 같은데... 그니까 기초체력을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대응을 잘해야할뿐...
태평성세는 역사이래로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결국 마음먹기나름이라는 것이죠.
맞습니다. 태평성세라며 환호하던 시기는 없었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시장에 사이클은 분명 존재하는 듯싶습니다. 지금이 가을쯤인지 아니면 초겨울에 진입하고 있는 중인지 그것을 제가 알 수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