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감사한 시간 (Time to be thankful for a break)
찜통 더위였던 오늘.
7월의 첫날, 토요일.
근무하고 퇴근하고 돌아와
이른 저녁을 먹고
쇼파에서
시원한 캔맥주 한 캔 마시면서
TV를 보는 여유로운 시간.
김필이 부르는 "우리는" 이란
이 노래가 휴식 같았어요.
"숨, 숨이 차면
조금 쉬어갈 수 있겠죠
세상은 발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 만큼 날 열어 둘 수 있다면"
휴식이 감사한 시간.
2023년 07월 01일 (토)
휴일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