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함을 알아주는 사람 (a person who recognizes preciousness)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2 years ago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

그 소중함을 안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다.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

귀함을 알아주는 사람.

이것이 진정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이 아닐까?

나는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인가?

이 질문을 던지며,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2023년 07월 05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