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雜記]스티미안의꿈2(STEEMITOPIA) 플랑크톤 생존전략

in #kr7 years ago

스티밋을 체계적으로 하시는 군요..오호~
제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하하하...
감사할 따름입니다.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Sort:  

방갑습니다. 처음에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님과 인연을 맺게 되고 조금씩 어떻게 쓰는지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동생은 어떠세요?

인연이 좋네요..
동생은 전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동생 안부까지 챙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