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허그4] 가상화폐마저 흔드는 <한국이 싫어서>View the full contextnow-here (51)in #kr • 7 years ago 쌈 마이웨이 재밌게 봤었어요. 거기서 설희가 자기 꿈이 엄마라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멋있어서 기억나네요!
맞아요. 설희가 자기도 꿈 있다고, 예전부터 꿈은 엄마라고 하면서 저 말을 했어요. 다들 치열하게 사니까 그꿈을 말하지 못하고, 못내 숨겨온게 마음 아팠던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