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허그4] 가상화폐마저 흔드는 <한국이 싫어서>

in #kr7 years ago (edited)

맞아요. 설희가 자기도 꿈 있다고, 예전부터 꿈은 엄마라고 하면서 저 말을 했어요. 다들 치열하게 사니까 그꿈을 말하지 못하고, 못내 숨겨온게 마음 아팠던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