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보고 있으면 딱 80년대(?)의 동네 마을 같아요 ㅎㅎㅎ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잘 챙겨주고,
편견에 치우쳐 배척하려하기보다는 최대한 이해하고 함께 지내려고 하는. ㅎㅎㅎㅎ
그래서 스팀잇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ㅎㅎㅎ
스팀잇을 보고 있으면 딱 80년대(?)의 동네 마을 같아요 ㅎㅎㅎ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잘 챙겨주고,
편견에 치우쳐 배척하려하기보다는 최대한 이해하고 함께 지내려고 하는. ㅎㅎㅎㅎ
그래서 스팀잇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ㅎㅎㅎ
매우 공감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직 몇일 밖에안됬지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