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르치는 일은 힘들다View the full contextmooyeobpark (71)in #kr • 7 years ago 요즘에는 학부모님들이 학원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보지 않고 당당하게 하는 각종요구에 오히려 아이들 가르칠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곤합니다. 좋은 학부모님들을 만나서 기분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
학원선생님도 기본적으로는 선생님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요.
모든 게 너무 이해타산적으로 바뀌는 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