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꿈 그리고 미래

in #kr7 days ago

요즘은 개천에서 용났다는 이야기가 전설이 되어버릴정도로 젊은이들이 힘든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해서 조금 안스러운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