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암호화폐에 이제 막 관심을 두는 사람인데 유작가의 토론 발언을 보면서 뭔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미래의 기술을 과거의 개념으로만 해석하려고만 하는 모습이랄까... 각자 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사고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암호화폐에 이제 막 관심을 두는 사람인데 유작가의 토론 발언을 보면서 뭔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미래의 기술을 과거의 개념으로만 해석하려고만 하는 모습이랄까... 각자 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사고가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