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 줘. 엄마 좋아.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6 years ago 저번에도 글을 봤는데 ..읽는 저도 울었네요 ^^;;;;; 이제 아빠좋아 까지 하면 얼마나 우실려고 그러세요 ^^ 기다리면 다 하는 거 같아요 화이팅 !!(저희 아들도 굉장히 느렸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어서 말이 터져서 수다스러워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