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8 years ago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지만.. 아무일없이 무사히 하루를 마침을 감사합니다. 청평님의 시를 읽고나니..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 행복한 토요일밤 되세요 ^^
편온한 일상이 특별한 날들의 후원자죠
밑거름이고 에너지 보고이고...
오늘밤 의미있는 그러나 평범한 행복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