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랑쥬리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 • 21 days ago 생각을 바꾸기 쉽지 않을 텐데 어머니 마음이 열려있나봐요 가슴이 몽글해졌어요🌿
엄마에 대해 만날 때마다 새롭게 알아가는 요즘이에요 +_+!
몽글몽글! 그렇게 느껴주시다니 보얀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