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woo7739 님의 "스팀헬퍼스와 혈맹글 관련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https://steemit.com/kr/@woo7739/2ic6xn
오늘 woo7739님이 "스팀헬퍼스와 혈맹글 관련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으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우님께서 이 글을 보실수는 없겠지만 위의 글을 올려주신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사과를 받아드리겠습니다. 사과를 하신 부분과 별도로 원인이된 글에서 지적해주신 부분에서 수용할 부분은 수용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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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님께서 지적해주신 @ioc 는 금일 상의후에 댓글로 추천받아 보팅하는 것은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ioc 는 댓글 추천받아 보팅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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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시에 대한 지적은 비단 아이오시에게만 해당하는 지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오시는 제가 하는 방식을 모방한것이므로 제게도 해당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현재 진행된 댓글로 추천받은 것까지만 보팅을 한 후 더이상 댓글로 추천받아 보팅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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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님의 입장과 다른분들의 입장은 제가 정리할 부분이 아니라 판단 되므로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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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님과 저의 문제에 참가함으로서 사태를 키운 클레이옵님의 입장표명이 없어서 아직 다운보팅으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분들에 대한 제 입장 표명은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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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이 마무리된 후 @leesunmoo 와 제 배우자 @kakaotalk은 다시 파워다운을 진행할 것입니다.이번 일이 마무리가 잘 된다면 @leesunmoo 와 제 배우자 @kakaotalk 그리고 이번 사태 이전에 파워다운중이던 지인들은 다시 파워다운을 진행할 것입니다.
제가 댓글에서 비아냥으로 접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고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선무님의 스팀 활동을 예전부터 봐왔고 공헌한 바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업보트도 참 많이 해주셨죠. 근데 그래서가 아니라 정말로 스팀 시스템 자체의 발전을 위한 공헌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누가 저에게 업보트를 해주건 다운보트를 해주건 고마움이나 미움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남들보다 비교적 많이 둔감한 편인 것 같습니다. 응당 받아야 할 것을 받았다고 받아들입니다.
선무님과 저는 스팀에 대한 해석이 조금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 자세한건 여기선 생략하지만, 어느쪽이든 다양한 의견이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파워 다운을 하시게 된다면 충분히 높은 가격에, 거래 잘 했다고 소문날 정도로 만족스러운 가격에 파시고 계속해서 성투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입장표명을 조건부로 건 게 참 인상적이네요.
나중에 어떤 입장표명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그 입장의 진정성이 온전히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일이네요
선무님-복잡한 상황을 착착 정리해가시려는 모습 좋으네요.
특히-이렇게 하겠다-는 남자다운 표명-참 좋습니다.
이제...잘 되는 길이 기다리고 있는듯하여 기대가 큽니다.
Very nice...
오께이~ ^^
어제 가입한 뉴비입니다. 저같은 뉴비도 이번사태가 스티밋에 가져올 심각성을 느낄 정도니 다른분들도 아주 심각하게 느꼈겠지요 ㅠㅠ
서로간의 오해가 커지고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감정적인 댓글들이 오간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어느정도 마무리 되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비록 어제 가입했지만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셀프보팅이나 보팅풀에 대한 수치적인 기준을 고래분들이 함께정하고 그것을 함께 지켜나가면서 스티밋을 운영하면 어떤지 생각했습니다
clayop님도, 선무님도 스티밋에서 큰손이시고 없어서는 존재아니곘습니까 ㅠㅠ
여러모로 이번사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리스팀하겠습니당...
맘고생 많으시겠습니다 ㅠ woo님이나 clayop님이나 leesunmoo님이나 다들 저희같은 사람들이 스팀잇을 할 수있게, 들어올수 있도록 많은 공헌을 하신분들인데... 안타깝습니다 ㅠ 모쪼록 편안함밤되시기를 기원하며 다들 좋게좋게 해결되서 다같이 스팀 가즈아를 외치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ㅠ
올려주신 일련의 글들을 보며 상황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막 스티밋을 시작한 뉴비이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게 좋은건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향후에도 저깉은 뉴비들의 진입이 가속화 될것으로 생각되는데 선무님 같은 분들이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외 올려주신 다른 글들도 무척 유용해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정독하고 있습니다.댓글로나마 감사함을 표합니다.팔로우 했습니다.
클레이옵님의 답변글이 올라왓던데
4번글에 대한 답변이 진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