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모를 일View the full contextleeja19 (64)in #kr • 7 years ago 네가 진짜 내 모습을 알았더라면, 내가 진짜 네 마음을 읽었더라면 그래도 변하는 건 없었을까. 전 아마 결혼 못했을 겁니다.
제 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몰라봐서 천만다행이었네요
그래서 서로 속아서 결혼했다고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