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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도 눈물도 없는 인생 영화 <미스트> - 스티븐 킹 가라사대 "인간은 원래 별로라네."
단순한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깊은 생각이 담긴 영화였군요.
곧 시간내어 보겠습니다. 풍류판관님의 깊은 생각들에도 감탄합니다.
저도 집단 이기주의에 혐오감을 갖고 있어서 종교를 믿지 않거든요.
단순한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깊은 생각이 담긴 영화였군요.
곧 시간내어 보겠습니다. 풍류판관님의 깊은 생각들에도 감탄합니다.
저도 집단 이기주의에 혐오감을 갖고 있어서 종교를 믿지 않거든요.
ㅎㅎ 시간나시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kyunga님이라면 역시 틀림 없이 재밌게 관람하실 겁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종교의 악기능이 순기능의 5배 정도는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