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다섯번째를 맞는 전세계약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오랜 세월 사셨으니, 내 집이라는 생각이 드실 거 같습니다. 이제 2년은 또 다른 걱정없이 지내시겠습니다. 담번엔 더 좋은 기회를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2년 동안 잘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2년은 또 걱정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