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 마하라지
한 번도 지지 않은 꽃, 꽃살문 -
그대는 저의 체험을 그대의 체험과 다른 것으로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우리가 별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별개가 아닙니다. 더 깊은 수준에서는 저의 체험이 곧 그대의 체험입니다. 그대 자신의 안으로 깊이 뛰어드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쉽고도 간단하게 발견할 것입니다.
"내가 있다"의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202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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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