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마하라지

in #kr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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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은 세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저의 마음은 실재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것은 한낮의 달과 같습니다.
해가 빛날 때는 달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면 그대가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 관찰해 보십시오. 음식이 입 안에 있는 동안은 그것을 의식하지만, 일단 삼키고 나면 더 이상 그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음식이 소멸할때까지 그것을 부단히 마음속에 두고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평상시에는 마음이 정지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부단히 활동한다는 것은 병적인 상태입니다. 우주는 제 스스로 돌아갑니다--그것은 제가 압니다. 달리 무엇을 알 필요가 있습니까?

(202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