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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MT 프로젝트는 어디를 향해 가나

in #kr6 years ago

개인적으로 제가 작성하는 리뷰가 스티밋 밖에서도 충분한 볼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스티밋 내에서만 보여지는 부분이 늘 아쉬워요. 외부에서 비회원의 조회수나 비회원용 보팅에 대한 smt내의 보상도 있으면 좋겠어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글이 여기서만 도는게 아쉬운 것들이 많으니까요.

(밖으로 나가려면 제 닉네임부터 김치킨으로 바꿔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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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김달걀님 레고 리뷰, 덕들이 확실히 좋아할 만한 글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워니님 필진 모집 글에 있는 단체 톡방에 들어가셔서 작가 활동에 지원해 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치킨보다는 김달걀이 귀엽습니다ㅎㅎ)

작가모집요강(?)글은 워니님 계정에 있나용?

네네, 요강은 따로 없고 포스팅에 출사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