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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엽서 # 02. 내 취향은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가봐 : 바르샤바

in #kr6 years ago

샤바샤바 아이샤바...(유치하게 이게 생각나네요 ㅎㅎ)
매번 이쁜 장면을 보면 카메라를 놓고 온게 후회되지만, 막상 짐을 쌀때는 빼게 되더군요.
핸드폰 카메라로 만족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