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28]늘 여행의 마지막날은 날씨 맑음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대학 시절 알바하던 친구들과 밀양계곡을 놀러 갔었는데요.
내내 내리던 비는, 이제 집에 가려고 짐을 싸고 있음 하늘이 매우 맑음.
남편과 오키나와 여행 때도, 내내 비가 내리더니, 떠나는 날 맑음.
얼마 전 코타키나발루 갔을 때도 일몰 한 번 못 봄.
오늘도 쿠칭 여행 마지막 날!
어김없이 맑네요 후후후!
물론 여행 중 맑은 날이 더 많았겠지만, 흐린 날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아쉬움에 ㅎㅎ
위화감 없는 도시, 쿠칭, 또 와야겠어요.
먹으러, 쇼핑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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