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96]지인이 구워준 케잌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한동안 지인이 바쁘다고 만나기 어려웠는데, 하루 연락이 와서 케잌을 구워줍니다.
가족과 지인들 나눠주려고 열심히 케잌을 굽고 막 잘라온 것이라네요.
종류가 많은 걸 보니, 이 가짓수만큼 일일이 다 케잌을 구운 것 같습니다. 그걸 또 일일이 이렇게 작게 커팅하규 소분하고, 여간한 정성이 아니에요.
여러 재료를 믹스해서 맛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약간 꾸덕한 느낌의 케잌인데 떡 느낌도 나고 괜찮네요.
열심히 먹어도 일주일은 먹을 양이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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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같기도 하고 무지개떡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