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텃밭
황량한 잡초뿐인 토지에 이렇게 식물이 왕성하게 자라기까지
참으로 땀과 수고 많이 한 결과물이다.
지지대까지 아주 튼튼하게 세워주어 튼실하게 크고있는 하늘마~
고구마 순이 밭 가득 차고 넘친다.
고구마도 많이 달렸을 것 같다. 동생 네 두 내외가 두 해째 정성으로 가꾼 텃밭이다.
풋고추도 주렁주렁~~~
아름다운 정원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평안하다.
황량한 잡초뿐인 토지에 이렇게 식물이 왕성하게 자라기까지
참으로 땀과 수고 많이 한 결과물이다.
지지대까지 아주 튼튼하게 세워주어 튼실하게 크고있는 하늘마~
고구마 순이 밭 가득 차고 넘친다.
고구마도 많이 달렸을 것 같다. 동생 네 두 내외가 두 해째 정성으로 가꾼 텃밭이다.
풋고추도 주렁주렁~~~
아름다운 정원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평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