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픈형을 위해 준비한 동생의 저녘 - memoryView the full contextjsj1215 (85)in #kr • 7 years ago 챙겨주는 동생이 있어 다행입니다 많이 아프시면 병원 가보시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