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입춘: 한겨울에 봄의 문턱이라는게 언제나 신기합니다.

in #kr7 years ago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격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Sort: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불안정한 심리로 대응하면 희생양이 되기 쉽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믿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