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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아홉번째 다다익선[多多益善]/ 고마움을 마음에 담는 남자 @cjsdns
고래는 지금까지 백과사전이나 영상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도
그 위용을 짐작하겠지만
고등어는 솔직이 만만하게 보았는데
스팀에서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결코 무시하면 안 되는 귀하신 몸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언제쯤이면 고등어 비슷하게라도 되려나
아니 지금은 멸치도 황송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