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가뜩이나 O2O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소셜커머스/온라인마켓이 구분이 모호해지는 시점에서 이미 출혈이 심한 업체들이 신규 서비스(?)를 하는것은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차라리 더 앞서서 하던가..지금은...브랜드 파워도 가뜩이나 안좋은 도그썸하고.. 커머스에서 서열 아래쪽인 위메프의 시너지가 과연 나올지 ..안타깝긴 하지만 응원은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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