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파타야 사바나 마사지

in #kr7 years ago

ㅎㅎㅎㅎ 다행히 눈섭은 괜찮으셨군요...남친님의 머리는 태풍이 지나간듯...^^; 늘 곰한마리 업고 사는 듯한 이 찌뿌등한 느낌 타이 마사지로 날려보고 싶어집니다. (홈쇼핑 안마기에 지르지는 못하고 눈독만 들이고 있는 1인)

Sort:  

저에게도 곰한마리가 업혀있는데 ㅠㅠ
태국 다녀오니 가장 그리운건 마사지네요. 우리나라에도 타이마사지 업소가 많이있지만
가격이 4만원가량이라 비싸서 못가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