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다행히 눈섭은 괜찮으셨군요...남친님의 머리는 태풍이 지나간듯...^^; 늘 곰한마리 업고 사는 듯한 이 찌뿌등한 느낌 타이 마사지로 날려보고 싶어집니다. (홈쇼핑 안마기에 지르지는 못하고 눈독만 들이고 있는 1인)
ㅎㅎㅎㅎ 다행히 눈섭은 괜찮으셨군요...남친님의 머리는 태풍이 지나간듯...^^; 늘 곰한마리 업고 사는 듯한 이 찌뿌등한 느낌 타이 마사지로 날려보고 싶어집니다. (홈쇼핑 안마기에 지르지는 못하고 눈독만 들이고 있는 1인)
저에게도 곰한마리가 업혀있는데 ㅠㅠ
태국 다녀오니 가장 그리운건 마사지네요. 우리나라에도 타이마사지 업소가 많이있지만
가격이 4만원가량이라 비싸서 못가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