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연히 사진발견.. 추억이 새록새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ongpaul (47)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때 좀 무섭기도 했어요. 병에 걸리는 원인이 정확하지않아서.. 근데 벌써 2년전이네요.
아무일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밖에 나가는 것 조차 조심스러웠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셔야 했으니, 어떨 땐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무섭다는 생각도 .....ㅜㅜ
처음엔 무서운데 몇번 이송하니까 덤덤 ㅎㅎ 맞아요. 20살이 엊그제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