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코인 접하고 천국과 지옥을 잠시 맛 본 뉴비입니다.
스팀 사놓은 것이 이렇게 지하핵까지 건드릴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스티밋은 예전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글이 무척 많은 것 같은데 카테고리가 없어서
끝없이 스크롤 해야되는게 너무 불편해요.
작년말에 코인 접하고 천국과 지옥을 잠시 맛 본 뉴비입니다.
스팀 사놓은 것이 이렇게 지하핵까지 건드릴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스티밋은 예전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글이 무척 많은 것 같은데 카테고리가 없어서
끝없이 스크롤 해야되는게 너무 불편해요.
저도 이정도까지 내리 꽂을줄 몰랐는데 큰 손들이 마음 한번 단단히 먹고 내리친 것 가타요.ㅋㅋ 아직 베타버전이라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 계신 구성원들이 하나씩 바꿔나가는 것 보는 것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