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11. 2hooo (64)in #kr • 7 years ago 만남 신비스럽지 미국 시카고에서 물맑음 강의 오셨네 포근님 자동차 붕붕 3년 만에 밤 나들이 귀한 나들이 힘들면 중간 하차 혼자 돌아와야지 포근님이 편해 같이 가본다 예쁘고 귀한 꽃차 귀한 막걸리 들으면 좋은 뇌강의 시를 읽고 시를 들어주는 사람들 틈에서 힘들면서 살아있음 창 밖에 있음을 순간 느낀다 행복하다고 먼저 가자고 해서 같이 온 포근 님한테 미안하긴 했지만 잊지못할 10월 생각나는 밤 #kr-writing #life
좋은 시간 가졌네요.
삶은 만남의 연속인 거 같습니다
또 주말입니다.
시간은 정말 빨라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