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기다리는 동안 ㅡ 황지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갑자기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와의 대화가 생가나네요. 오후 네 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지지 찡님 좋은 밤 보내세요
달나라 토끼와 절구찍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