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설 따라 삼천리] 1편 - 개코도 모르면 잠자코나 있지...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오 저 소름 돋았어요.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런! 어느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3,000냥 줬는데 30냥만 받아갔다는 부분에서 통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