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처럼 실수하다니
차 휀다를 좀 긁었다.
초보도 아닌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옆 라인에 주차하려던 사람이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먼저 나갈테니 천천히 하라고 했다가 오히려 내가 급하게 나가려다 긁어버렸다.
운전한지 30년이 되가는데도 이런 실수가 없었는데 짜증이 없어지질 않는다.
요즘 뭐 되는 일이 하나 없냐....
차 휀다를 좀 긁었다.
초보도 아닌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옆 라인에 주차하려던 사람이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먼저 나갈테니 천천히 하라고 했다가 오히려 내가 급하게 나가려다 긁어버렸다.
운전한지 30년이 되가는데도 이런 실수가 없었는데 짜증이 없어지질 않는다.
요즘 뭐 되는 일이 하나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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